모두가 편한 저상버스 장애인에게 꿈입니다.
 윤
 2023-07-13 14:49:41  |   조회: 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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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험으로는
저상버스는 모두가 편한 버스입니다.

황규철 군수님.
박한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유럽에 기차와 시골 버스를 직접 타보세요.
용역업체에 부탁하지 말고,
공무원이 직접 기획하고 코스잡아서
해외 연수하세요.

그들의 교통체계는
기차내에서 앱으로 이원가는 버스가
20분 후에 도착한다고 알려줍니다.
1번 기차트랙에서 내리면 계단이 없습니다.
바로 역광장으로 나옵니다.
역 광장에서 버스는 타는데 모두 저상버스입니다.
그리고 저상버스는 우리나라처럼 장애인용 오르기 장치가 없습니다.
그냥 지하철처럼 버스 바닥과 경계석이 같은 높이입니다.(우리나라 지하철과 같은 방식)
자전거. 유모차. 휠체어타는 문은 지하철 양쪽으로 열립니다.

공항에서 시골 마을까지 가능 동안에 장애인이
이동 못하는 구간은 없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장치. 기계 이런 것 없습니다.

그냥 모두가 이용하기 편한 교통시설입니다.
2023-07-13 14: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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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인 2023-07-30 05:32:44 175.xxx.xxx.113
군수, 국장들, 군의원들은
휠체어 타고 다녀봐야 해결됨.
인도는 차도와 단차가 있고 인도면은 공사후 뒷정리가 안된것처럼 보도 블럭이 엉망이다.
사진찍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일단 나와봐
그리고 휠체어 타고 다녀봐 장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