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삼양초, 옥천중,옥천고를 졸업하고 밥벌이 결혼찾아 헤메이다 충남 청양에서 소상공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려 살고있는 1남 1녀의 아버지 입니다. 33년 청양에서 살면서 언제나 내고향 옥천을 자랑삼아 홍보하고 있던중 지난 7월6일 36명의 지인들과 정지용생가, 육영수여사 생가 구읍의 옛거리를 돌아보며 옥천의 멋,맛,심성을 맘껏 자랑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고향찾는 객에게 정성스레 예약하고 함께하고 옥천의 정을 느끼게하여준 두분께 감사하고자 합니다. 묵묵히 공직의 현장에서 봉사하는 옥천보건소 육 혜 수 소장님 ! 옥천 문인들의 마음담아 봉사하는 옥천문인협회 박 해 미 회장님 ! 옥천을 보고 느끼고 감동받아 내년 재방문을 약속하신 청양 35명의 감사한 뜻을담아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박해미,육혜수 두분의 옥천홍보에 진심어린 열정, 동행, 봉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청양에서 신인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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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받아 주셔서...
꼭 다시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