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도서 및 단원고 희생자의 이름을 필사하며 추모하고 기억하기..라는 등등의 내용으로 안내를 하고 있다.
세계책과 저작권의 날에 학교도서관에서 하는 적정한 내용일까 알고 싶다.
4월23일은 세계책과 저작권의 날로
전세계의 훌륭한 문학작품과 작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유네스코가 선포한 날이다.
유네스코총회에서는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인류의 사회적 문화적 진보에 힘쓴 수많은 작가들과 그들을 기리기위해
정하고 있다고 지식백과에서는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