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부의장, 원내대표 등 주민과 더 큰 정치하겠다던 박덕흠..
부의장 출마에도 기사 몇번 못나오고, 결국 주호영 조경태의원이 합의되었네요.
원내대표도 도내 이종배 의원에 밀려 충청몫으로 출마도 못하고
박덕흠 의원을 4선 만들어서 돌아오는건 이전 이용희 부의장이 보여주던 전국구 큰 정치인이 아닌 역대급 논란으로 주민을 조롱받게 하는 부끄러운 정치인이네요.
이전에 얻은 정보위원장도 국정원이나 정보 기능 관련 어떤 전문성도 없이 받은 직책.. 우리 지역과 관련없어 실효적 혜택도 없고.
박덕흠 의원은 그렇게 약속한 큰 정치 언제 하실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