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무 보러가면 실적 때문인지 '이 상품 넣어라', '저 상품 넣어라' 살짝 불편함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정이 느껴지는 훈훈한 소식이네요.. 친절도 비지니스가 된 시대에 한성저축은행 직원분의 선행을 친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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