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에서 반전평화의 촛불을 ! 문향의 고장! 언론개혁의 고장 ! 옥천에서 반전 평화의 촛불을 밝힙시다 촛불 하나씩 들고 거리로 나아가 반전의 마음을 사람들과 나눕시다. 인간이 집단을 이루어 살면서 만들어낸 가장 거대한 악이 전쟁입니다. 전쟁에 찬성하는 것은 우리가 전쟁에서 죽기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전쟁은 사라져야합니다 정의의 고장 옥천에서 평화의 목소리가 있음을 널리 알립시다 일시 : 3월 29일(토요일) 6시 장소 : 중앙 농협 앞(학생사 건너편) 현장에서 초를 나누어 드립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전쟁을 반대하는 분노의 마음, 그리고 평화를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나오시면 됩니다. 반전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문구를 적어 피켓을 들고 나오면 더 좋구요, 평화의 상징 비둘기를 얼굴에 그려가지고 나와도 좋구요, 행사 준비는 전교조 옥천지회가 합니다. 자원봉사나 행사 진행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9-412-6772(전교조 연대사업국) 2003년 3월 26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 옥천지회장 조만희 흘러간 옛노래이지만 반전반핵가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국의 발톱이 이 강토 이 산하를 할퀴고 간 상처에 성조기만 나부껴 민족의 생존이 핵폭풍 전야에 섰다 이땅의 양심들아 어깨걸고 나가자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이 목숨 다바쳐 해방의 그날까지 가열찬 투쟁으로 반전반핵 양키고홈] 이미 20년전에 만들어진 이 노래가 아직도 유효한 가치를 가지고 있지요. 목숨을 걸었던 사람들 중에는 진짜 목숨을 바치신 분들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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