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딴동네 시끌벅적한 일을 두고 하시는 말씀같은데, 뭔 말씀을 하시려면 제대로 알고 똑 부러지게 하시던지... 어버버거리기는... 뭐요? 하시고 싶은 말씀이? 이런 부끄러운 일이... 지역을 위하고, 학교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께 학부모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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