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

참 송사리 큰 물 모른다더니 우습고 한심하여 그럼 전교조하다 교장 올라오면 놀고먹어서 올라오는거니 아님 전교조하면 교장선생님이 안되는거니 상식이하의 생각이구려제발 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알고 이야기 합시다 수십년 회사 생활 대우 못받으면 서럽듯이 교직도 직장인지라 함게 권리를 찾으면 좋죠 하지만 지금은 갈림길이라 스승의 위치와 노동자의 위치 현실은 스승이고 싶은데 구조는 노동자 하지만 교직은 빽있는 회사 생활과 달라 하루아침에 사장 ,전무 올라갈 수 없지요 결국 함께 이끌어가야 올곧고 바른 교육이되지않을까 싱겁고 멀```````모르는 사람아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