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군수 망동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란 글을 읽고 동영상을 보았습니다.정말로 너무하드군요.공과사의 구별이 엄연한 자리인데 자기집안식구들(아니자식들 나무라는)것 같군요.그직위와 옥천인들로부터 지지를 받아 지자체의 일꾼이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런 언행은 하지말아야 하는것 아닌가요? 한표가 아쉬울때는 머리를 숙여 부탁을 하고 이젠 필요없다는것인지요? 실로이얼마나 마음아픈 현실인가요. 타지인들도 그동영상을 볼텐데 이촌노의 가슴이 씁쓸해 지는군요 시민단체 여러분 힘네세요.
< 승자와 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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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실수했을 때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