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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수영 하는 사람이 3-5명이라서? 무지의 소리 저는 무주 옆 동네 살고 있습니다. 아침에 가면 수영장인지 목용탕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오전 시간에는 아줌마 부대가 많이 와서 걸려서 수영을 못 할 정도 입니다. 숫자를 셀 줄을 모르시나?.... 아마도 모두 일하는 근무 시간에 갔겠죠? 저는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인데 복지 시설은 원래 시설 투자를 해야되지, 이익을 생각 한다면 장사를 해야하지나 않을 런지..... 저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 해서도 수영장은 꼭 필요 합니다. 우습게도 물에 빠져 죽는 동물은 사람뿐 입니다. 소도 수영을 잘하죠, 돼지도 잘하고요... 강에서 해 마다 익사 사고가 나는데 구조하러 가보면 5M 정도를 수영을 못해서 익사 사고가 납니다. 파아노 학원, 태권도, 보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수영 부터 배워 줘야 다 키운 아이들 사고로 잃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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