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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군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봄부터 여름, 가을에 한번 가보세요. 원수갚을겸.... 연인과 둘이라면 더욱좋겠지요. 조용하고.... 아내와 둘이 갔다가 강가에서 낭만적인 키스를 했습니다.^^ 고생하신 분께 죄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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