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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공격하라"<br> <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1.jpg"<br><br><br> 일명 `사막 쥐` 로 불리는 영국부대의 한 병사가 바스라 근처에서 포염속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br><br><br> -. 무너지는 ‘후세인’<br> <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4.jpg"<br><br> <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5.jpg"<br><br> <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6.jpg"<br><br><br> 5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영국군 탱크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동상을 밀어붙여 무너뜨리고 있다 <br><br><br> -. 이 땅의 푸른 숲은 너희들 몫이로다.<br> <img src="http://www.ohmynews.com/down/images/1/twinkleahn_106518_1[6].jpg"<br><br><br> 버틸 땅도 없어 뿌리가 온통 드러난 줄기에도 도톰한 새순이 피워 올라옴을 보면서<br> 전쟁 포연에 놀란 이라크 어린 새싹들의 가녀린 눈동자가 떠올려지는 것은 왜일까요. <br><br><br> <center><table style="background-color:ivory;border-width:15px;border-color:silver;border-style:ridge;" width="550" border="15" cellspacing="0" cellpadding="20" bordercolor=black bgcolor="ivory"><tr><td><br> <center><img src="http://www.hankooki.com/NewsPortal/iraq_war/img/main.jpg" height=85></center><br> <center><font color=deeppink size=4><b>2003년 4월 6일[개전 D+18]</b></font></center><br> <center><font color=black size=2>[출처 : 각신문사이트 종합]</font></center><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1.jpg"></center><br><br> <left><font size="3" face="돋움" color=blue><b>바그다드 대결전 임박, 미군, 시내 첫 진입후 공항으로 회군 </b></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60194.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군 바그다드공항 경계 - 미 제3보병사단 소속 3-7 브래들리 장갑차의 포병대원이 4일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진입한 직후 망원경으로 주변을 살피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0.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두 동강 난 이라크 탱크 - 4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라크군 탱크가 미·영 연합군의 폭격을 맞아 두 동강이가 난 채 거리에 방치돼 있다. 바그다드 주변 사담 공항에 집결한 미군은 5일 처음으로 바그다드 시내에 진입, 이라크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계속 공격하라" - 일명 `사막 쥐` 로 불리는 영국부대의 한 병사가 바스라 근처에서 포염속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60196.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사담공항 부서진 이라크機 - 바그다드 서쪽 사담국제공항을 장악한 미 보병 3사단의 한 병사가 이라크 공군기의 잔해 옆을 걷고 있다. 1991년 걸프전 때 막대한 타격을 입었던 이라크 공군은 이번 전쟁 초기 미영군의 폭격으로 거의 궤멸상태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2.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남동쪽 요충지인 쿠트시 근처에서 미해병들이 자살공격에 대비하고 이라크 정예부대와 바스당의 비정규군을 공격하기 위한 포를 발사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i0407a.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무너지는 ‘후세인’- 5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영국군 탱크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동상을 밀어붙여 무너뜨리고 있다. </font></left><br><br> <left><font size="3" face="돋움" color=blue><b>외신들 "시민 수만명 전쟁 피해 탈출",<br> 이라크군 주요 도로에 탱크·야포 배치 </b></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6/200304060001_2.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후세인 건재? - 4일 이라크 TV를 통해 방영된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모습. 화면 속의 후세인이 진짜 후세인인지 아니면 비슷한 외모의 대역인지에 대해서는 추측이 무성하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60193.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시내의 이라크 탱크 - 이라크 탱크부대가 5일 바그다드 시내를 줄지어 달리고 있다. 미군은 이날 오전 바그다드 시내에 전격 진입했고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은 공보장관이 대독한 TV 연설에서 국민에게 결사 항전을 촉구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3.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위치 사수 - 사담국제공항에 접근함에 있어 미군들이 군용차량 뒤에서 낮은 포복으로 은신중이다.미군은 모든 야간용 탱크의 효율적 사용과 특수부대의 급습 전략으로 사담국제공항을 장악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4.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발사 - 영국 박격포 소대의 대원들이 바스라를 향한 포탄 발사 후 방어 자세를 취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5.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부상자 긴급후송 - 다친 이라크 병사가 바그다드의 야르무크 병원 응급실로 다급하게 후송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6.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포로는 이름이 없다" - 4일(현지시간) 바그다드의 사담 국제 공항 격납고에서 넘버가 매겨진 이라크 포로들이 이동중이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3/07.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병사와 아이 - 4일(현지시간) 움카스라의 항구에서 한 이라크 소녀가 미군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이날 연합군은 사담국제공항을 점령했으며, 共수비대 소속 바그다드사단 병력 2500여명이 바그다드와 쿠트 중간 지점에서 무더기로 투항해 왔다고 밝혔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i0407b.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널브러진 이라크 탱크 - 4일 바그다드 교외의 한 거리에 전날 미 제3보병 사단의 공격을 받아 파괴된 이라크군 탱크 잔해가 널부러져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i0407c.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떨고있는 주민 - 미 해병대가 바그다드 외곽에 진입, 총격전을 벌이며 지나간 5일 한 이라크 여자가 흐느껴 울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7168.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치솟는 연기 - 6일 바그다드 외곽에 위치한 미 육군 보급차량 기지에서 차량 1대가 폭발하면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 미 제3보병사단 소속 병력들은 이날도 바그다드 남부 외곽지역으로 속속 이동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7167.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승리의 `V` - 수백대의 미군 장갑차가 바그다드 외곽지역을 향해 진군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유프라테스강 근처에서 브래들리 장갑차에 올라탄 미군 병사가 승리의 `V`표시를 해 보이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6819.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케르발라 지역에서 수색작업 - 미군 제7기갑사단 2대대 소속 대원들이 5일 바그다드 남서부 케르발라 지역에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군은 이날 케르발라 도심에서 이라크 민병대와 시가전을 치렀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6790.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를 떠나자 - 연합군의 진군을 피해 바그다드를 빠져 나오던 한 이라크 여성이 5일 바그다드 남동부 도로위를 아들을 안고 걷고 있다. 미 해병대 사령부는 이날 바그다드 진입과정에서 예상되는 이라크측의 저항을 일소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6789.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군 포로 병사의 군복 - 5일 한 이라크 병사가 바그다드 현지에서 미군 군복을 들어보이고 있다. 모하메드 사이드 알-사하프 이라크 공보장관은 이 군복이 포로로 잡힌 미군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군은 개전 16일째인 이날, 탱크 등으로 무장한 보병사단이 바그다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사담 국제 공항, 제2여단 소속 미국 병사 한 명이 완전히 파괴된 비행기 앞을 지나가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2.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 제15해병원정대 소속 병사들이 샤워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60195.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의 8번 도로 위에서 5일 연합군 제3보병사단의 기동타격대가 탱크에 난 불을 황급히 끄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3.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 육군 병사들이 부상병들을 헬리곱터로 옮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4.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남쪽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외곽, 사담 후세인 동상을 향해 美육군 전차가 세차게 돌진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5.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이라크 카라크 근처, 미국 병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주민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0406_06.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외곽, 美육군 제 4대대 64기갑연대 소속 한 병사가 망치를 들고 사담 후세인의 모자이크를 부수고 있다 </font></left> </td></tr></table></center> <embed src="http://tkor.bugsmusic.co.kr/top20000/kor/07/kor07138446.asf" width="100" height="100" vspace="0" hspace="0" border="0" hidden="true"><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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