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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의 우정' "산 사람은 살리자"<br> <img src="http://news.hot.co.kr/2003/04/07/200304071148524320_1.jpg"><br><br> 한 미국 해병대원이 매복작전 중 총상을 입은 이라크 병사를 들쳐 업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br><br><br> -. "누가 이 아픔을 … "<br> <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708193016001620-001.JPG"><br> <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708193016001620-002.JPG"><br><br>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철모르는 어린이들일 것이다. 여기 미국과 이라크의 여섯살 동갑내기 소년들의 비극이 있다. 미국 소년 앤서니가 5일 해병 대위로 이라크전에 참전했다 사고로 사망한 아버지의 영결식이 열린 패트릭 교회를 울면서 떠나고 있다(上). 6일엔 이라크 소년이 바그다드의 집에서 폭격으로 중상을 입고 쿠웨이트시티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br><br><br> -. 아이들 얼싸안고 피신<br> <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718402716001610-001.JPG"><br><br> 6일 바그다드 근교에서 연합군과 공화국수비대 간의 전투가 치열해지자 한 이라크 여성이 아이들을 에워싸고 길 옆 도랑에 피신해 있다 <br><br><br> <center><table style="background-color:ivory;border-width:15px;border-color:silver;border-style:ridge;" width="550" border="15" cellspacing="0" cellpadding="20" bordercolor=black bgcolor="ivory"><tr><td><br> <center><img src="http://www.hankooki.com/NewsPortal/iraq_war/img/main.jpg" height=85></center><br> <center><font color=deeppink size=4><b>2003년 4월 7일[개전 D+19]</b></font></center><br> <center><font color=black size=2>[출처 : 각신문사이트 종합]</font></center><br><br> <center><img src="http://file.yonhapnews.net/graphic/0407_012.jpg"></center><br><br> <left><font size="3" face="돋움" color=blue><b>美, 대통령궁 3곳 장악 - 탱크 동원 바그다드 중심가 진입 </b></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7/200304070004_0.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진격하는 美軍탱크 - 미군 탱크가 7일 오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관통하는 티그리스강을 따라 후세인 대통령궁으로 진격하고 있다. 미군은 이날 대통령궁 세 곳을 장악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7/200304070004_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도망가는 이라크軍 - 7일 바그다드에 있는 후세인 대통령궁 주변에서 미군이 탱크를 앞세워 진격해오자 이라크 병사들이 저항을 포기한 채 티그리스 강변을 따라 달아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photo.chosun.com/img/2003/04/07/200304070004_2.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교량 점령 작전 - 미군 제1해병원정대 병사들이 6일 바그다드 외곽 남서지역의 교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라크군과 전투를 벌이던 중 건물 벽 뒤에 몸을 엄폐하고 있다 </font></left><br><br><br> <left><font size="3" face="돋움" color=blue><b>미-영, 바그다드 도심 대규모 공습, 티그리스 강변서 교전도</b></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news.hot.co.kr/2003/04/07/200304071148524320_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산 사람은 살리자" - '전장의 우정' 한 미국 해병대원이 매복작전 중 총상을 입은 이라크 병사를 들쳐 업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7435.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물 한방울도 소중한 걸음걸음 - 식량 및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라크 남부도시 나시리야에서 5일 이라크 여성이 물이 담긴 양동이를 머리에 인 채 조심스럽게 미 제15해병원정대(MEU) 대원들이 탄 군용차량 옆을 지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8716.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시신 살피는 영국군 - 6일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영국군 아일랜드 수비대 제2중대 소속 병사가 이라크군의 주검을 살피고 있다 이날 영국군은 2주 동안의 포위끝에 바스라시 진입작전을 실시했다고 영국군 대변인이 말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714194116001610-00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항구 경계 근무 - 미 제4보병사단이 하역 중인 6일 오후 쿠웨이트 슈와이바항구에서 미 해군 로버트 수병이 경비정을 타고 항구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621090216001610-00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차도르 속에 폭탄 있을까 - 5일 한 미 여군 병사가 이라크 남부 움 카스르에 있는 검문소에서 차도르를 입은 이라크 여성을 검문검색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48_03040621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바그다드 외곽에 위치한 미 육군 보급차량 기지에서 차량 1대가 폭발하면서 시커먼 연기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 미 제3보병사단 소속 병력들은 이날도 바그다드 남부 외곽지역으로 속속 이동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743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군의 공습으로 이라크군이 후퇴한 이라크 북부 이스마일베기 지역 방어 임무를 위해 5일 이 지역에 도착한 쿠르드족 민병대 소속의 소년이 총을 든 채 긴장된 표정으로 앉아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44_03040617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5일 영국군이 이라크 남부도시 바스라 외곽에서 찾아낸 수백구의 유해들이 이라크인의 것임을 보여주는 자료책. 유해와 함께 발견된 책자에는 이들의 신상자료가 수록돼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8406.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이라크 북부 아르빌 서쪽 마을에서 등에 땔감을 가득 진 쿠르드족 여성이 걸어가고 있다. 이라크전이 시작된 이후 쿠르드족 자치구역에서는 연료 가격이 급격하게 올랐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file.mk.co.kr/meet/2003/image_readtop_2003_117443.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탱크 앞 부분에 `바그다드의 악몽(Bagdad`s nightmare)`이라는 글귀를 새긴 미 제 3 보병대 소속 M1A1 에이브럼스 탱크부대가 6일 유프라테스강 근처에서 잠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를 향한 진군을 멈춘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43_03040616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5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 평화운동가가 "반전"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비둘기 모형에 자신의 몸을 못박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41_03040614_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5일 일본 도쿄 도심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만개한 벚나무 아래 우산을 쓴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일본내 반전여론에도 불구하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이라크전과 관련, 미국 정부에 지지입장을 표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34_03040607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5일 바그다드 외곽 20km 지점 유프라테스 강가에서 미군 제3보병사단 지원대대 소속 전투공병 대원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잠시 명상에 잠겨있다. 미군은 개전 17일째인 이날 바그다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33_03040606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군 제7기갑사단 2대대 소속 대원들이 5일 바그다드 남서부 도시 케르발라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대형 초상화 앞에 모여 서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32_03040605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바그다드를 빠져나가던 한 이라크 여성이 5일, 바그다드 남동부 도로위에서 따가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아이를 옷으로 감싸안고 있다. 미군은 이날 탱크로 중무장한 보병사단이 개전 후 처음으로 바그다드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images/2003/04/08/main0408.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미군 탱크 거침없는 진격 - 7일 미군 탱크들이 바그다드 중심부의 대통령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이라크군이 파놓은 참호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i0408a.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투항 - 영국군이 6일 그동안 포위하고 있던 이라크 남부 바스라 시내로 진입하는 가운데 한 시민이 손을 들며 교외로 빠져나가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main0408.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대통령궁 진입 - 7일 미군 탱크들이 바그다드 중심부의 대통령궁으로 접근하는 가운데 이라크군이 파놓은 참호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khan.co.kr/news/iraq_img/i0408b.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도망치는 이라크군 - 미군이 7일 바그다드 중심부의 주 대통령궁으로 전격 진입하자 이라크군이 달아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8.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쿠웨이트 펜실베니아 캠프서 주말을 맞은 장병들이 예배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7.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이라크 비정규군과의 바그다드 남부 포격전 후 동료끼리 인사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5.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헬리콥터로 이동한 제 40특공부대원들이 바스라지역에 투입되기 전 대기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4.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美軍, 바그다드 교량 장악 - 미 제3해병대대가 6일 바그다드로 진입하는 관문인 한 교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라크군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3.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탈출 - 한 이라크인 가족이 6일 당나귀가 끄는 수레에 몸을 실은 채 미 해병대 탱크 옆을 지나 바그다드를 탈출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news/donga_album/album_images/534/1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올테면 오라”- 이라크인 자원자들이 6일 바그다드 시가전을 대비해 모래주머니를 쌓아놓고 전투 준비를 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70318.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사담공항 장악한 101사단 - 6일 바그다드의 사담국제공항을 접수한 뒤 공항 메인터미널 바깥에 주둔하고 있는 미 101공중강습사단 병사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70287.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도주하는 이라크軍 - 7일 오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궁 쪽으로 미군 탱크들이 진격하자 이라크 병사들이 티그리스 강둑을 따라 도망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donga.com/photo/news/200304/200304070286.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대통령궁 포연 자욱 - 7일 미 해병대와 이라크 공화국수비대가 격전을 벌인 바그다드 시내 대통령궁 본궁에서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그 아래로 새가 날아가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www.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4/htm_2003040714325716001610-00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바그다드 진격한 미군 탱크 - 7일(현지시각) 바그다드로 진격한 미군 탱크들이 사담 후세인 대통령궁 인근의 티그리스강 제방을 지나고 있다. 이날 연합군 병사들이 주요 건물들을 장악한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에서는 많은 총성과 폭발음이 울렸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67_fight_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이라크 북부 도미즈로 가는 길에서 쿠르드족 민병대원이 이라크군 철수 뒤 인근 지역에서 제거한 지뢰들을 바라보고 있다. 쿠르드족 민병대는 이날 이라크군과 전투를 벌여 이라크 북부 아인시프니를 장악했다고 밝혔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60_bbcb_1.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지난 2일 이라크전 취재도중 이라크 북부에서 지뢰를 밟아 사망한 BBC 방송 프리랜서 카메라 기자 카베 골레스탄의 추모자들이 6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그의 시신이 담긴 관을 나르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59_west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바그다드 서남쪽에 위치한 카르발라에서 이라크 시민들이 미군이 쓰러뜨린 후세인 동상 주위에 서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55_wall_!.jpg"></cente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5일 이라크 카르발라에서 미 육군 제70기갑부대 2대대 소속 병사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초상화를 망치로 부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53_pose_1.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바그다드의 남쪽 외곽에서 AK-47 소총을 든 이라크인이 파괴된 미군 탱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font></left><br><br> <center><img src="http://usattack.hani.co.kr/image/large/652_c2.jpg"></center><br><br> <left><font size="2" face="돋움" color=black> 6일 바그다드에 있는 한 병원에서 공습으로 부상한 열두살난 이라크 소년이 침대에 누워있다 </font></left> </td></tr></table></center> <BGSOUND src="http://easyflash.tv/sound_files/files/휘파람새.wav" volume=0 loop=infinite> <embed src="http://tother.bugsmusic.co.kr/othermusic/kor/08/kor085373.a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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