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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기사를 보면 안티조선 상표를 단 옥천꽃쌀을 홍보하고 나아가 언론개혁을 견인하기 위한 100일간의 전국순회 홍보전을 한다고 합니다. 이 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언제부턴가 외지에 나가보면 우리고장을 옥천을 언론개혁의 성지로 일컬으며 더러는 부러워하는 분들도 확인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고장 옥천이 모든 개혁의 시작이요 전부라고해도 좋을 언론개혁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국순회 홍보전 역시 이런 징후를 확인시켜주는 아주 귀한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주민들은 물론 군이나 의회차원의 적절한 지원방안이 논의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한 개인이나 작은 모임차원의 일들도 그 일이 일정정도의 공익적인 부분을 내포한다면 마땅히 군이나 의회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는 게 당연한 일입니다. 이번 언론개혁촉구및 조선일보 바로알리기 전국순회 홍보전은 공익적인 부분을 충분히 담고도 남음이 있다고 봅니다. 어떤 형태로든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길 바라며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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