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0호(2018년 6월1일자) e-지용제 백일장 관련 기사인 '인터넷에서 만난 시(時)의 매력'에서 전가은 학생의 시는 춘몽이 아니라 향몽이 맞습니다. 기사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전가은 학생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옥천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