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1호 바로잡습니다
1441호 바로잡습니다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8.06.08 00:44
  • 호수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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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호(2018년 6월1일자) e-지용제 백일장 관련 기사인 '인터넷에서 만난 시(時)의 매력'에서 전가은 학생의 시는 춘몽이 아니라 향몽이 맞습니다. 기사작성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전가은 학생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