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수익사업부터 주민복지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은 합천군 양떡메마을
마을 수익사업부터 주민복지까지, 두 마리 토끼 잡은 합천군 양떡메마을
경남 합천군 ‘합천 하남 양떡메 정보화마을’, 공익에 방점 두고 수익사업 펼쳐
순수익 절반 주민 단체급식에 투입, 주5회 함께 밥 먹으며 ‘커뮤니티 케어’ 실현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2.09.16 11:21
  • 호수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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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마을 만들기 제도적 기반 마련한 옥천군, 주민 주체 사업으로 안착 필요2화: 교육·돌봄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이뤄낸 아산시 송악면▶ 3화: 6차 가공산업 통해 ‘자급자족’ 실현하는 합천군 초계면 양떡메마을4화: 귀농 청년들과 주민의 합작, 상주시 이안면 ‘청년이그린협동조합’5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1)6화: 전환마을 영국 토트네스를 가다(2)경남 합천군 초계면 하남마을의 마을기업인 ‘합천 하남 양떡메 정보화마을’은 지난해 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공적인 마을기업의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양떡메마을의 성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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