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주민 소통 없는 반딧불이 복원사업·생태관광지구 사업” 의회 질타
[환경과] “주민 소통 없는 반딧불이 복원사업·생태관광지구 사업” 의회 질타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3.12.22 15:37
  • 호수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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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지난달 23일부터 1일까지 9일 간 옥천군의회 옥천군의회(의장 박한범)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정옥, 이하 행감특위)를 꾸리고 감사에 나섰다. 이번 호에서는 환경과, 옥천군보건소, 농업정책과, 농촌활력과 감사에서 나온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환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특위는 환경과가 추진하는 반딧불이 복원사업에 대한 날선 질의를 이어나갔다. 환경과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까지 동이면 석탄리 183, 184번지에서 사업비 1억9천300만원을 투입해 동이면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장점검에도 나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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