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자서전]세월의 무게를 이겨내고
[은빛자서전]세월의 무게를 이겨내고
세산리 출신 이우철 1944년~
  • 김경희 시민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4.11.01 10:34
  • 호수 17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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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 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얼룩배기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돗아 고이시는 곳정지용 시인의 시이며, 낭만 가객 이동원의 노랫말이다. 고향의 추억 하나만 갖고 버텨온 사람들에게는 가슴 깊숙이 파고드는 마력을 지닌 노래다. 박인수 교수와 같이 호흡을 맞췄던 ‘향수’는 우리 세대들에게는 전설 같은 노래인데 두 분 다 세상을 떠났고 우리는 남아 고향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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