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피하던 자폐 청년, 9년 만에 이룬 자립의 꿈
사람 피하던 자폐 청년, 9년 만에 이룬 자립의 꿈
이명섭씨 인터뷰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4.11.29 11:34
  • 호수 176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 장애인의 ‘자립’은 그 자체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닌다. 시설이나 가족의 품을 벗어나 이동할 권리, 교육받을 권리, 일할 권리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보장하지 않는 사회에 온몸으로 맞서겠다는 의지의 표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애인의 자립에는 적지 않은 품이 든다. 만연한 장애인 차별 요소들을 극복하는 데 공동체의 지원과 지지, 응원이 수반돼야 한다. 한 장애인의 자립을 납작하게 다룰 수 없는 이유다. 자립하기까지의 과정과 당사자의 주변 관계, 그리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함께 살펴보았다. 9년간의 자립 준비 끝에 지난 4월...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