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곳곳 고치고 이어내며 ‘화합’으로 미래 그려볼 결심
마을 곳곳 고치고 이어내며 ‘화합’으로 미래 그려볼 결심
군북면 용목리 김철용 신임이장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5.02.14 13:31
  • 호수 177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이 참 맑고 깨끗해서, 마을 앞 백사장에서 뛰놀다 곧잘 코를 박고 들이켜 마시곤 했단다. 도랑을 따라 전기를 만들어내던 물레방앗간이 있어 다른 집들 초롱불 켜던 1960년대에도 처마 밑으로 전선을 놔 불 켜던 마을, 마을 3분의 2를 차지하는 옥토에다 담배 농사를 지으며 그때 당시 돈으로 1억 원 넘는 큰 소득을 올리곤 했다는 마을. 용목리 신임 김철용 이장은 그 시절을 기억하는 동네 토박이다.기억 속의 마을을 앗아간 댐 사업은 그가 군대에 가 있을 때부터 시작됐다. 농사도 못 짓게 된 상황에서 김철용 이장의 가족은 얼마 안 되는...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