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육상스타들, 또 만났어요”
“옥천 육상스타들, 또 만났어요”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5.02.21 10:22
  • 호수 17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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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육상을 주름잡던 스타들이 이번엔 경북 구미에서 재회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 국가기술임원(NTO) 교육에서 충북교육청 황선건 홍보대사, 대전송촌중 김상민 체육교사, 경산시청 손 현 지도자가 나란히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었다.번 교육은 오는 5월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열렸다. 동이면 출신의 황선건씨와 이원면 출신의 김상민씨는 육상 10종 경기 선수로, 군서면 출신의 손 현씨는 포환던지기 선수로 현역 시절을 보냈다. 전국체육대회에서 신기록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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