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한복판에 골절상 입은 주민 지켜낸 옥천경찰서 유혜영 경장
길 한복판에 골절상 입은 주민 지켜낸 옥천경찰서 유혜영 경장
3일 눈 내려 미끄러운 길에 넘어진 주민곁 지키며 신속한 상황 대처
  • 김기연 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5.03.14 13:34
  • 호수 17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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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에 넘어진 시민을 구한 옥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유혜영 경장의 사연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말새 눈비로 길이 얼어붙었던 지난 3일 제이마트 사거리에서 넘어지면서 다리 골절을 입었다는 정진순(70, 군서면 하동리)씨. 정 씨는 한 젊은 여성만이 자신에게 다가와 119신고를 비롯한 주변정리 등 신속한 대처를 펼쳐준 것이 고마워 유 경장을 한참이나 찾아다녔다고.정진순씨는 “제이마트 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다가 미끄러져 넘어져서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 누구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며 “그러던 중 누군가 황급히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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