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을 살리는 옥천푸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냉이처럼 굳건한 소농이 되길 바라
[옥천을 살리는 옥천푸드] 추운 겨울을 이겨낸 냉이처럼 굳건한 소농이 되길 바라
안내면 서대리 푸른초장
이형순(70)·황선훈(77) 농민
  • 김기연 기자, 김현영 인턴기자 kite@okinews.com
  • 승인 2025.03.14 13:54
  • 호수 17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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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봄 나물의 계절이다. 얼어붙은 땅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잔설이 걷힐 무렵 냉이가 따사로운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안내면 서대리 외곽 산길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이형순·황선훈 농민이 운영하는 푸른초장 농장에 오롯이 자연에서 뿌리를 튼 냉이가 한 움큼 자리잡고 있다. 멀리서부터 씨가 날아와 자연으로 가꿔진 냉이다. 구수한 된장찌개에도, 초고추장을 곁들인 무침에도, 튀겨도 그 맛이 일품이다.지난해 말부터 밭에서 자란 친환경 냉이를 로컬푸드직매장에 내고 있다는 두 농민은 올해로 귀농 20년 차다. 귀촌을 하자마자 농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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