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에 가뭄까지…기후위기 직격탄에 묘목 수급 ‘비상’
수해에 가뭄까지…기후위기 직격탄에 묘목 수급 ‘비상’
지난해 수해·가뭄으로 나무 고사, 품질 저하돼
묘목 부족한데 접목비·종자비 등 생산비는 증가
전반적인 가격 상승 불구 농가 손해는 본격화
  • 양수철 기자, 양유경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5.03.14 15:01
  • 호수 17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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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밭 침수피해, 가뭄 피해 등 지난해 발생한 기후위기 여파로 묘목 수급량 자체가 줄어들면서 묘목농가에 타격을 입히는 모양새다. 종자비·접목비·농자재값·인건비 등 묘목 생산비용이 오르다보니, 묘목 가격이 오르더라도 농가의 금전적 피해를 상쇄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묘목시장 개장에도 불구하고 묘목 판매가 부진해 농가의 우려가 나오는 상황. 이런 가운데 기후위기에 대비해 재해보험과 같은 보상안과 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에 나서는 한편, 묘목 관련 인력 양성과정과 종자수급체계 등을 갖추며 안정적인 생산을 이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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