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초 일방통행 지정에 주민 갈등 4개월째… 중재도 예산 편성도 않는 옥천군
죽향초 일방통행 지정에 주민 갈등 4개월째… 중재도 예산 편성도 않는 옥천군
  • 유일하 기자 only@okinews.com
  • 승인 2025.03.21 14:08
  • 호수 17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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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초등학교 동문이 있는 통학로가 지난해 11월 학생 보행안전을 이유로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됐는데, 일부 주민들이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면서 도로 정비는커녕 표지판 하나도 못 세우고 있다. 옥천군은 일방통행 지정 외 다른 대안이 있는지 검토해달라는 주민들 의견에는 답하지 않으면서도 도로 개선에 필요한 예산 편성은 미루고 있어 사실상 방관한다는 비판이 나온다.지난해 11월28일 옥천경찰서(서장 신의철)는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죽향초 통학로 약 250m(향수1길 29~향수길32) 구간을 일방통행 도로로 지정했다. 이 도로는 폭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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