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도 나오고 복싱이 활성화된 동네였는데, 복싱인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일반인, 생활체육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복싱의 문턱을 낮추고 싶습니다.”올해 초 옥천군복싱협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임용호씨. 태어난 곳은 영동군 심천면인데, 6살 때 옥천으로 이사를 왔다. 사실 본적만 영동이지, 고향은 옥천이라는 그다. 삼양초를 졸업하고 옥천중학교를 나와 옥천공고를 중퇴했다. 이후 검정고시를 치르고 32살 늦은 나이에 충북도립대에 입학할 만큼 만학의 열의도 컸다. 충북도립대에선 6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사실 태생은 복싱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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