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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어려운 사정에 처한 남궁금성(군서면 상중리)씨에게 전해달라며 10만원을 본사에 기탁해왔던 익명의 독지가가 이번에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해달라며 30만원을 기탁해 뭉클한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척추를 다쳐 어려운 사정에 처한 남궁금성(군서면 상중리)씨에게 전해달라며 10만원을 본사에 기탁해왔던 익명의 독지가가 이번에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해달라며 30만원을 기탁해 뭉클한 화제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