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이른 아침부터 농사준비로 바쁜 청산면 하서리 문동순(65), 박희만(49)씨네 모자. 박강하씨가 밭을 갈면 부인 문동순씨와 아들 박희만 씨가 비닐을 씌운다. 올해도 지난해처럼 고추모종을 심어 수확의 기쁨을 누리겠다는 문동순씨는 정성을 쏟은 만큼 알찬 열매가 열린다고 귀띔했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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