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의 등불로

1989-08-19     금혜경 학생
옥천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옥천신문의 창간소식을 듣고 적지않게 기뻐할 것이다. 뜻있는 사람들의 노고로 창간 준비작업도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 같고 벌써 소식지도 두 번이나 나올만큼 진행된 옥천신문의 창간에 거는 기대라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 옥천에 적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옥천신문의 창간소식을 듣고 적지않게 기뻐할 것이다. 뜻있는 사람들의 노고로 창간 준비작업도 완벽하게 이루어진 것 같고 벌써 소식지도 두 번이나 나올만큼 진행된 옥천신문의 창간에 거는 기대라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