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어른들의 가르침을 거울삼는다
1993-01-23 옥천신문
사람은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단독자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태어날 때 이미 부모가 정해져 있고, 형제, 자매, 사촌, 오촌, 고모, 이모 등 모두 친척들이 정해져 있다. 부모의 위로는 조부모가 계시고, 조부모 위로는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 무수한 조상들이 계신다. 사람은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듯이 단독자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태어날 때 이미 부모가 정해져 있고, 형제, 자매, 사촌, 오촌, 고모, 이모 등 모두 친척들이 정해져 있다. 부모의 위로는 조부모가 계시고, 조부모 위로는 증조부모, 고조부모 등 무수한 조상들이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