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콜 대차 결정 과정에 당사자 의견 반영 없어 논란
장콜 대차 결정 과정에 당사자 의견 반영 없어 논란
조례 근거한 이동편의증진위원회, 지난 3년간 개최 한 번 없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자체 운영위있지만, 감독 기능 없어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4.16 11:21
  • 호수 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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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옥천군의 장애인 콜택시 대차 결정과 용도 변경 과정에서 장애인 당사자들의 분노를 키운 것은 이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장애인 당사자들은 의견수렴 창구인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이하 이동편의증진위원회)’가 그 동안 회의 한 번 열리지 않는 등 유명무실한 상태였기 때문에 군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구조였다고 봤다. 이동편의증진위원회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사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다. 위원장인 부군수를 필두로 업무 담당공무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하며, 장애인·노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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