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생 교육권,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장애 학생 교육권,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4.23 10:29
  • 호수 15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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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큰 학교’, 안내중의 이유 있는 변화안내중은 가족들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A학생을 안전하게 보살피고 교육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변화는 필요했다. 학교가 시도한 첫 변화는 시설이었다. 학교 2층에 특수학급 교실이 마련되어 있었지만, 그 공간에서 A학생을 온전히 돌볼 수 없다고 판단해 1층 다목적공간을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 송 교사는 도교육청에 노후 특수학급 리모델링 예산 2천만원을 신청해 특수학급 교실 새 단장에 나섰다. 송 교사가 직접 수소문해 업체를 알아보고 난방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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