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3권 요구하다 파면된 박한범 1대 지부장(옥천군공무원노조) 복직
노동3권 요구하다 파면된 박한범 1대 지부장(옥천군공무원노조) 복직
2021년 특별법 제정으로 명예회복, 17년만에 사업장으로 돌아가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5.07 11:28
  • 호수 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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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노동3권 보장을 요구하는 총파업에 참여했다가 파면된 박한범 옥천공무원노조 1대 지부장이 약17년 만에 복직한다. 지난 1월 해직공무원복직법이 제정된 덕분이다. 파면 당시 박한범 전 지부장은 6급으로 법령에 근거해 해직 당시 직급으로 복직할 예정이다. 정년을 7개월 앞두고 극적인 복직을 하는 박한범 전 지부장은 정년 전 명예가 회복된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옥천군에 따르면 복직과 동시에 공로연수에 들어갈 수 있도록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 정년 7개월 앞둔 복직, 박한범 1대 지부장 “명예 회복 된 것 감사해”옥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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