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역감염 소강 국면 속 모임 자제 호소
코로나 지역감염 소강 국면 속 모임 자제 호소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5.07 13:19
  • 호수 15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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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과 이원중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지난달 30일 감염자를 마지막으로 소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김재종 군수가 대군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재종 군수는 군 공직자로부터 시작된 지역사회 감염에 대해 사과하는 동시에 가정의 달 타지 방문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확진자 중 방역수칙 위반 여부는 엄중히 따질 것 ... 구상권 청구는 검토 안 해옥천에서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6월부터 올3월까지 군내 확진자는 28명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 4월 주민 접촉이 많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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