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초 교육복지현장을 가다] “교육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해요”
[삼양초 교육복지현장을 가다] “교육복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으면 해요”
구민경 교사와 박하정 교육복지사를 만나다
  • 안진수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5.28 14:19
  • 호수 1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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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에 꿈나래(B형)학교에서 꿈나래(A형)학교로 전환되면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었다. 삼양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해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구민경 교사와 박하정 교육복지사를 만나서, 삼양초 교육복지안전망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박하정(29, 보은) 교육복지사는 “원래 다과를 준비해서 책상에 올려두었는데 아이들이 가져갔나 봐요. 이거 밖에 안 남은 것 같아요”하며 멋쩍은 미소를 기자에게 건넸다. 평소에 이만큼 아이들이 교육복지실을 손쉽게 찾아온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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