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육지구 사업 톺아보는 논의의 장 마련돼야”
“행복교육지구 사업 톺아보는 논의의 장 마련돼야”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05.28 14:20
  • 호수 159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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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행복교육네트워크(공동대표 박영웅, 오정오)가 올해 첫 마을의제모임을 진행하며 지역 내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라 교육분과가 읍·면 주민자치회별로 조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더불어 행복교육지구 사업 내실화를 위해 평가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행복교육네트워크의 마을의제모임은 17일 둠벙에서 진행됐다. ■ 주민자치회 내 교육분과 개설 필요, 읍면별 교육 현안 다뤄야옥천군은 7월부터 옥천읍·동이면·안내면·청성면 4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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