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 복싱인들 메달 석권
‘이보다 더 잘할 순 없다’ 복싱인들 메달 석권
제1회 세계 경찰무도 복싱대회서 금8·은3
최우수선수(MVP)상부터 최우수 지도자 국회의원상까지
  • 민영빈 기자 vvvip@okinews.com
  • 승인 2021.06.11 13:57
  • 호수 15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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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 경찰무도 복싱대회에서 김영만복싱클럽(관장 김영만) 소속 선수들이 금8·은3을 획득했다. 이날 최우수선수(MVP)상과 최우수 지도자 국회의원상도 함께 휩쓸었다.제1회 세계 경찰무도 복싱대회(경기도복싱협회 주최)가 지난 5일 경기도 오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리그전이 아니라 단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리그전을 진행할 수 없게된 것. 이날 경기에 참여한 김영만 복싱클럽 소속 선수들은 11명으로 모두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특히 초·중·고·일반·여성부 등 5개부에서 우승한 선수들 중에서 심판이 선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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