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먹거리 제공한다는 자부심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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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배바우공동체 영농조합법인 손광만 대표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7.09 13:16
  • 호수 15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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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라는 게 별 거 있나요. 그냥 방아 찧는 것이 대표의 역할이죠.”지난 4월1일자로 안남배바우공동체 영농조합법인 대표직을 이어받은 손광만(65, 안남면 지수1리) 대표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개인농사를 신경 쓸 틈도 없이 아침 동이 트는 대로 배바우가공사업장에 출근해 늦은 밤까지 조합원들이 맡긴 보리를 도정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손 대표는 본인을 ‘대표’라는 직함보다는 농민들이 수확한 작물을 그저 열심히 방아 찧어주는 ‘방아꾼’이라고 소개했다. 손 대표가 하루 종일 정맥기 앞을 지켜야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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