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가격 반값 폭락, 옥천농민 포함 300여명 정부세종청사서 기습시위
인삼가격 반값 폭락, 옥천농민 포함 300여명 정부세종청사서 기습시위
옥천 인삼 농가 “1년새 한 채에 1만5천원에서 6천700원까지 폭락”
‘인삼 가격안정화 위한 인삼농협 비축자금 지원’ 등 요구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7.09 14:16
  • 호수 15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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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인삼 농가들이 인삼 가격 폭락으로 인한 정부 대책을 촉구하는 기습시위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용담댐 방류로 인한 이른 출하로 인삼 가격이 1만원대 이하로 폭락하면서 ‘파산 직전’이라는 위기감에 나선 단체 행동이다. 옥천군 인삼연합회가 기습시위를 주최하고 보은·영동·괴산 인삼 농가들과 충남, 경북 지역 인삼 농가들이 동참했다. 지난 6일 아침 8시 충북, 충남, 경북 등 전국 각지서 모인 농민 300여 명이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인삼가격안정화와 최저가보장 등을 촉구하며 기습시위에 나섰다. 옥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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