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어보니 교육 협치 안 보이는 미래교육협치위원회
뚜껑 열어보니 교육 협치 안 보이는 미래교육협치위원회
행복교육지구 5년차 성과 속 교육 5주체 참여한 의결 기구 발족 기대
‘법적기구’ 미래교육협치위 지자체 참여 빠져, 권한과 역할 후퇴 지적도
옥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협치위는 교육 당사자인 학생 위원도 안뽑아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07.16 11:39
  • 호수 15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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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민·관 교육 협치 거버넌스를 목표로 구성된 미래교육협치위원회가 김병우 교육감의 공약 및 정책 취지와 달리 후퇴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초 교육5주체(학생, 교사, 학교, 지자체, 마을주민)를 중심으로 한 민·관 협치 교육의결기구로 교육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구상됐지만, 도청을 비롯해 기초지자체가 참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기구의 역할도 심의·조정으로 제한됐기 때문이다. 도내 대표 교육 협치 조직을 기대했던 주민들 사이에서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미래교육협치위원회(구 교육 거버넌스) 구성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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