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초 기적, 지속가능하려면 꾸준한 지원 지속돼야”
“서하초 기적, 지속가능하려면 꾸준한 지원 지속돼야”
함양 서하초등학교 신귀자 교장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7.16 14:26
  • 호수 15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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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공모교장으로 서하초등학교에 부임한 신귀자(60) 교장의 제1과제는 작은 학교 살리기였다. 교육과정 내실화에 박차를 가해 2017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러한 노력은 아무 소용없었다. 임기가 만료되는 2019년 8월 말이 되자 당장 내년에는 전교생이 10명으로 1학년과 3학년은 한 명도 없고, 4학년과 6학년은 복식학급으로 편성돼 분교 격하 위기에 놓였다. 4년간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를 내지 못했던 학교 살리기가 단 2달 만에 대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가는 것을 본 신 교장은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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