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는 나를 위해 짓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 짓는 것’
‘농사는 나를 위해 짓고, 나만의 방법을 찾아 짓는 것’
6월25일 지역상생 토크콘서트 ‘우리는 왜 농사를 짓는가’ 둠벙서 진행
안내면 아르아르 농장서 500여 품종 키우는 한은영·한은미 자매 출연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07.16 14:33
  • 호수 15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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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살아볼까’ 해서 귀촌한 옥천이었다. ‘한 번 키워볼까’ 해 키운 작물이 500가지가 넘었고, ‘한 번 내볼까’ 했던 식용꽃은 옥천 로컬푸드직매장의 인기상품이 됐다. 모든 게 얼떨결에 이뤄졌지만 마음에 맞춰 작물을 정하고, 작물의 상태에 맞춰 기상 시간을 정하는 그들의 삶에는 이제 농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하다. 안내면 도율리에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을 길러내고 있는 한은영(57)·한은미(55) 자매가 그간 겪은 경험을 통해 농사의 의미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에서 지역상생 토크콘서트 ‘우리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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