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신문사 사별연수]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권조차 없는 장애인의 삶
[옥천신문사 사별연수] 마땅히 누려야할 기본권조차 없는 장애인의 삶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경미 센터장 ‘옥천 무장애 공간’ 강연
  • 글 안형기·사진 유하빈 ahk@okinews.com
  • 승인 2021.07.16 15:11
  • 호수 159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자주_옥천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지난 4월26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을 공부하는 사별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별연수를 통해 옥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옥천주민과 독자께 한 발 더 다가가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8일에 ‘옥천 무장애 공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세 번째 강연은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경미 센터장이 맡았습니다. 당시 내용을 간추려 싣습니다.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임경미 센터장은 장애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센터가 처음 문을 연 2009...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