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뭐? 버스도 없다고(3)] “버스가 우리 발이여!” 안남면 순환버스 톺아보기
[기획 – 뭐? 버스도 없다고(3)] “버스가 우리 발이여!” 안남면 순환버스 톺아보기
“버스는 우리 발” 성공한 교통정책 안남면 순환버스
면 사각지대에서 면순환버스 탄생까지 여러 우여곡절
버스 운행 후 주민 이동권 향상, 공동체 강화·주민자치 활성화도
  • 김용헌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7.30 11:39
  • 호수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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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 ‘버스 이야기’는 인구정책, 정주여건 개선 등 논의에서 항상 빠지지 않는 주제다. 옥천신문 유튜브 채널 ‘안녕, 옥천’은 총 4편에 걸쳐 ‘버스 없는 마을, 확보하지 못한 이동권’이야기를 담았다.1편은 청소년과 청년, 2편은 마을 어르신, 3편은 안남 배바우 마을버스 사례(면 순환버스), 4편은 교통과 생활편의에 관한 내용이다.이번 주 유튜브에 올라간 3편에는 우수 사례의 하나로 안남면 마을 순환버스 이야기를 담았다.6월18일 오전 안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만난 유봉순(83, 안남면 화학리)씨는 면순환버스가 생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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