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67번째 확진자가 20일 발생했다. 옥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67번 확진자는 군내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보건소는 A씨가 여자친구의 코로나19 증상 발현으로 불안감을 느껴 검사를 받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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