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알아야 면장을 하지~
[기고]알아야 면장을 하지~
신한서
(전 청산면장)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8.27 11:25
  • 호수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소 어떤 일을 하다가 막혀서 헤매고 있을 때 무심코 “알아야 면장을 하지”라는 말을 하게 된다. 여기서 면장은 시골 면장(面長)이라는 의미도 있고, 면장(免牆) 즉 담벼락을 마주하는 것처럼 벽창호 같이 답답한 사람을 말하기도 한다. 공자는 일찍이 벽창호 같은 사람을 면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가르쳤다.1952년 한국 전쟁 와중에 생뚱맞게 지방자치가 출발한다. 기초의원과 도의원을 선출하고 읍 면장까지도 주민들이 직접 뽑았다. 이때 주민들의 직접선거로 선출된 면장 중에는 기본적인 양식과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더러 있었다. 제 역할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