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민을 위한 단일 지상파 라디오, 관악FM에 가다
서울 관악구민을 위한 단일 지상파 라디오, 관악FM에 가다
소규모 지역 대상으로 지역 주민이 만드는 비영리 지상파 라디오
「쾌지나 청춘」 등 지역 밀착형 방송 프로그램 다수 편성
10대부터 80대까지 자원활동가 230여 명, 연간 4천700개 프로그램 제작
  • 박지원, 윤수진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9.03 13:44
  • 호수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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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이면 옥천 지역민만을 위한 주파수가 잡힌다. 옥천공동체라디오가 지난 7월, 신규 공동체라디오 사업자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지역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지역 밀착형 방송을 하는 공동체라디오 모델은 듣기에 이상적이다. 17년 전, 관악공동체라디오 안병천 대표는 이상을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 결과 공동체라디오의 초석을 다지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옥탑에 방송국을 차리고 벽돌로 방음벽을 만들었던 지난한 역사를 지나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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