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면 현리에 무단 폐기물 투기한 업체 적발
안내면 현리에 무단 폐기물 투기한 업체 적발
투기 사실 인정한 A업체 “전량 수거 조치”…
군 “행정조처 후 단속 강화”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1.09.03 13:52
  • 호수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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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소재 A업체가 작업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우리 군에 무단으로 매립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해당 사실이 발각되자 A업체는 불법 폐기 사실을 곧바로 시인하고 폐기물 전량을 수거해 원상회복 시키겠다고 밝혔다.A업체는 보은군에 소재한 골재 채취 업체로, 골재 등에 쓰이는 모래를 채취하는 작업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 200t 가량을 안내면 현리에 위치한 개인 소유지에 무단으로 폐기했다. A업체에 따르면 해당 폐기물은 석재 가공 및 모래 채취 등에서 발생한 무기성 오니(슬러지)다. 무기성 오니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소각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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