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불분명 군수 여론조사 결과 유포 논란
출처 불분명 군수 여론조사 결과 유포 논란
특정 후보자 우위 결과 주민 사이 문자로 나돌아
양대 정당, 하마평 오른 후보자 4인 “당혹감” 표명
여론조사 공표는 법 위반, 옥천군선관위 “확인 중”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9.10 11:34
  • 호수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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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1년도 남기지 않은 시점 양대 정당 군수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물 간 여론조사 결과가 주민들 사이에 문자로 돌아 논란이 인다. 양대 정당 모두 경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 속 출처가 불분명한 여론조사 결과가 유포돼 양 정당은 물론 하마평에 오른 더불어민주당 김재종 군수·황규철 도의원, 국민의힘 유재목 군의원·김승룡 전 문화원장 모두 당혹감을 나타냈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려면 사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하지만 옥천군수와 관련한 자료는 없다. 문자가 유포된 것 자체가 실정법 위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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