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驛舍)에는 마을의 역사(歷史)가 담겨있다”
“역사(驛舍)에는 마을의 역사(歷史)가 담겨있다”
역에 얽힌 마을 이야기 자체가 훌륭한 문화자원
함백역 사례 성공의 비결은 ‘주민의 힘’
“주민 내부 사업 공감대 형성돼야 지속 가능해” 조언도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09.10 11:43
  • 호수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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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역 복원운동 이끈 정선아리랑연구소 진용선 소장한 때 대표적인 광산촌으로 큰 마을이 형성됐던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함백지구. 그곳에는 작은 간이역 함백역(법정리 상 방제리, 행정리 상 조동8리)이 있다. 1957년 이승만 정부의 광산개발 계획에 따라 광산촌이 된 함백은 70년대부터 ‘역전’마을이 형성되고 인구가 크게 늘면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함백역에서는 매일 수많은 사람이 열차에 오르내렸다.하지만 1993년 함백광업소가 문을 닫은 뒤 해를 거듭할수록 함백지구는 그 규모가 줄어들었다. 함백역을 찾는 이들의 발길도 뜸해졌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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